Compositor: Yona
널 알지 못했다면
우리가 그냥 지나쳤다면
처음부터 너와 난
전혀 다른 오늘을 가졌겠지
우리가 알면서도 선택했던 위태로운 날들은
어느새 너와 나를 어두운 이곳에 데려다 놓았네
내 머리는 무디고
시간은 점점 더 더디게 가도
지우고 묻고 덮고 밀어내고
널 털어야겠지
차갑고 무심하게 니 입술에서 흘러 나오는 말
그건 니가 아냐
나는 믿지 않아
우리가 아직 만나지 않았던 그 때
어디로 가게 될줄도 모르고 걷던
무모한 내 발걸음을 이제야 돌려
서투른 내 발걸음을 이제야 알아
이젠 네게 줄 게 없어
난 나눌 것도 없어
너와 내가 잘라내 버린 우리들
내 머리는 무디고
시간은 점점 더 더디게 가도
지우고 묻고 덮고 밀어내고
널 털어야겠지
차갑고 무심하게 니 입술에서 흘러 나오는 말
그건 니가 아냐
나는 믿지 않아
우리가 아직 만나지 않았던 그 때
어디로 가게 될줄도 모르고 걷던
무모한 내 발걸음을 이제야 돌려
서투른 내 발걸음을 이제야 알아
이젠 네게 줄 게 없어
난 나눌 것도 없어
너와 내가 잘라내 버린 우리들
어디로 가게 될줄도 모르고 걷던
무모한 내 발걸음을 이제야 돌려
서투른 내 발걸음을 이제야 알아
이젠 네게 줄 게 없어
난 나눌 것도 없어
너와 내가 잘라내 버린 우리들